관련기사 [영상] 선배들은 '만세', 우리들은 '플래시 몹' 서 3.1운동 당시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학교의 후배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애족 정신과 그날을 기억하며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이날 이들은 가수 김장훈의 <독립군 애국가>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며 100년 만에 선배들의 함성을 재현했다. 이들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찬란한 영광이 대한민국과 온 국민에게 함께 하길 기원하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3.1운동#김장훈#독립군애국가#플래시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