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황교안 찾아간 자영업자들에게 전희경이 '발끈'한 까닭 중소상공인단체 대표들이 11월 26일 청와대 앞에서 단식 7일째를 맞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찾아 유통법 개정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전달했다. 여야 4당 원내대표는 대기업 복합쇼핑몰을 규제하는 유통법 개정에 동의했지만 자유한국당만 동의하지 않고 있다. #황교안#유통법개정#자유한국당#전희경#중소상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