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연 노동자 앞에 선 성윤모 장관 - 오마이뉴스 모바일

한국산연 노동자 앞에 선 성윤모 장관

등록 2020.11.20 16:39수정 2020.11.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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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1월 20일 오후 창원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강당에서 열린 “더 당당한 50년 준비를 위한 마산자유무역지역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자,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국산연지회와 한국산연청산철회노동자생존권보장 경남대책위가 집중 투쟁을 벌였고, ‘항의 서한’을 받은 성 장관이 마이크를 잡고 발언하고 있다.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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