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노동친화적? 이케아는 최악의 현지화 모델" 정윤택 마트노조 이케아지회장이 25일 오후 경기도 용인 이케아 기흥점에서 사측은 말로는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며 해외법인 노동자들에 비해 한국법인 노동자들이 차별 대우를 받고 있다고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이케아#정윤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