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산재 벌금, 기업한테는 껌값... 단식이라도 해야 했다" 나흘째 단식 농성 중인 고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씨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곡기를 끊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단식농성#이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