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군항제 안 해도, 숨멎도록 예쁜 벚꽃 놓칠 순 없죠 경남 창원시내 곳곳이 '벚꽃터널'이다. 이번 주 들어 벚꽃이 활짝 피기 시작하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다만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진해군항제가 취소됐다. 창원시는 축제 취소에도 상춘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지난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책을 세워 시행하고 있다. 사진·취재 : 윤성효 편집 : 이주영 관련기사 : http://omn.kr/1sjyw #벚꽃#진해벚꽃#벚꽃개화시기#군항제#벚꽃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