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빨대' 5천개로 쪽쪽... 천연기념물급 제주 용천수의 수난 제주도의 생명수인 용천수가 위태롭다. 난개발로 고갈되거나 멸실, 오염이 심해지고 있다. 사단법인 '세상과함께'가 주최한 제1회 삼보일배오체투지상의 연구활동지원기금을 받아 활동하는 제주환경운동연합 양수남 대안사회국장과 함께 죽어가는 용천수 현장을 갔다. #제주도#용천수#제주환경운동연합#양수남#오체투지환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