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새해 복 많이 받아주세요"라고 세배하는 아들 한국에서 태어나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했던 아이는 만 세 살 반에 미국에 왔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은 아이의 한국어가 점점 '어눌'해져간다고 걱정을 한다. #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