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용산 집무실' 이전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그는 '소통'을 명분으로 취임 첫날부터 청와대가 아닌 국방부 청사로 들어가겠다고 밝혔지만, 현실성이 없을 뿐더러 당장 안보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윤 당선인이 '용산 집무실' 이전 명분으로 내세운 국민과의 소통 강화와 이전 비용, 공원 조성 시점 등의 현실성을 따져봤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윤석열 #청와대이전 #대통령집무실 #팩트체크 #오마이TV #대선2022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윤석열#청와대이전#대통령집무실#팩트체크#오마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