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딸 손도 못댄 그날, 이상했던 경찰의 단어들 [이태원 참사] - 오마이뉴스 모바일

숨진 딸 손도 못댄 그날, 이상했던 경찰의 단어들 [이태원 참사]

등록 2023.01.31 14:36수정 2023.02.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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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extremes88) 내방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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