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세종시 정부컨벤션센터에서 한국수달네트워크 창립식이 열렸습니다. 전국의 수달 친구들이 다 모였는데요, 멸종위기종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을 지키려고 모인 사람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이날 창립식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한 어린이들은 '세종 윤빛어린이집 수달의 친구들'입니다. 관련기사 : "한국 수달도 위험... 절멸할 수 있으니 위기감 가져야" https://omn.kr/2424u #수달 #전국수달네트워크 #수달의 친구들 #수달#전국수달네트워크#멸종위기종#야생생물#한국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