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국방부 대변인 경험 살려 안보정책 전문가 되겠다"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오마이TV '나누구'에 출연해 "'천공 의혹' 제기 후 윤 정권의 탄압을 받으며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음을 느꼈다"며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국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용인시병(현역 정춘숙·더불어민주당)에 도전하는 출마 각오를 밝혔습니다. 오마이TV '나누구'는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모든 분께 마이크를 빌려드리는 ‘열린 스튜디오’입니다. 평일 오후 5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나누구'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메일을 통해 출연 신청 바랍니다. (성함/연락처/지역구/출마정당 반드시 포함) 출연 신청 : ohmynanugu@naver.com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22대총선#부승찬#정춘숙#더불어민주당#오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