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장엄한 팔현습지의 아침... 이곳의 평화가 지켜져야 하는 이유 팔현습지 너머로 해가 떠오른다. 오색딱따구리의 부리질이 적막을 깬다. 장엄한 팔현습지의 아침이다. #팔현습지#수리부엉이#금호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