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경찰들이 통제하고 있는 여의도 국회 3문 담을 넘어 어렵사리 국회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장 의원은 당시 경찰이 가로막고 있는데도 "의원님 올라가세요! 들어가셔야 돼요!"라는 시민의 절박한 격려를 받으면서 담을 넘었다. 국회 안으로 들어간 이후에도 장 의원은 경찰들에 둘러싸여 실랑이를 벌여야 했다. 한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2·3 윤석열 내란 사태' 때 야당 지지자들 때문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회에 모일 수 없었다고 해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박상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도 19일 자신의 SNS에 나 의원을 향해 "시위대는 전혀 적대적이지 않았다"라며 "국회의원이면 보좌관들의 보호도 받을 수 있다. 도대체 뭐가 무서웠던 건가. 전쟁이 나거나 이번 계엄 같은 유사 사태가 벌어질 때 국회에 갈 용기 정도는 있어야 하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기획 : 박순옥 기자, 편집 : 최주혜 PD, 촬영 : 조혜지 기자, 기사 : 류승연 · 조혜지 기자) ○ 관련기사 ㅣhttps://omn.kr/2bjo5 국민의힘 전 대변인도 나경원에 "뭐가 무서웠던 건가" ○ 관련기사 ㅣhttps://omn.kr/2bdnf '내란의 밤' 담 넘은 국회의원, 국회 안에서도 제지 당했다 #나경원 #민주당 #장경태 #윤석열 #비상계엄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 010-3270-3828 직접가입 :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나경원#민주당#장경태#윤석열#비상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