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체포구속'과 '사회대개혁', '개방농정 철폐' 등을 내걸고 트랙터?차량을 몰고 서울로 향하던 농민들이 서울 서초구 남태령고개에서 경찰에 막힌 채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남태령고개는 21일 낮부터 9시가 넘은 현재 시각까지 전면통제 상태다. 전농(전국농민회총연맹)은 이날 저녁에 낸 긴급호소문을 통해 "시민 여러분, 2024년의 우금치 남태령으로 모두 모여주십시오"라고 했다. 9시가 넘은 현재 남태령 역에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광화문 촛불 집회를 마친 시민들이 모여들고 있다. (촬영 권우성 기자) #전농#남태령고개#경찰#윤석열#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