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남태령 달려간 여성들, 경찰에 길 열어라 '호통'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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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남태령 달려간 여성들, 경찰에 길 열어라 '호통'

등록 2024.12.21 22:10수정 2024.12.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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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체포구속'과 '사회대개혁', '개방농정 철폐' 등을 내걸고 트랙터?차량을 몰고 서울로 향하던 농민들이 서울 서초구 남태령고개에서 경찰에 막힌 채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남태령고개는 21일 낮부터 9시가 넘은 현재 시각까지 전면통제 상태다.

전농(전국농민회총연맹)은 이날 저녁에 낸 긴급호소문을 통해 "시민 여러분, 2024년의 우금치 남태령으로 모두 모여주십시오"라고 했다. 9시가 넘은 현재 남태령 역에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광화문 촛불 집회를 마친 시민들이 모여들고 있다. 이 중에는 젊은 여성들이 눈에 띄었는데, 이들은 경찰에게 길을 열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기획: 박순옥 기자, 촬영 권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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