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이번엔 흑백요리사들과, 새해 첫날 또 참사현장 찾은 안유성 2시간 기다려 참배, 쪽지 가득... 휴식 대신 추모 택한 '공항의 연대'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광주전남지회(지회장 안유성 명장)와 흑백요리사 출연자들이 새해 첫날인 1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유족,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복죽을 제공했다. 안 명장은 참사 다음날인 지난 12월 30일에도 현장을 찾아 김밥을 나눈 바 있다. (취재/편집 소중한) #제주항공#참사#안유성#흑백요리사#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