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내란수괴도 인권"... 가까스로 미뤄진 인권위 '치욕의 날' ▶"내란수괴도 인권"... 가까스로 미뤄진 인권위 '치욕의 날' https://omn.kr/2bumx 인권위 '치욕의 날'로 기록될 뻔했던 '내란 비호' 사태가 전국에서 모인 인권위 직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권·시민단체 활동가들에 의해 잠시나마 중단됐다. 이들의 저지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13일 오후 열릴 예정이던 전원위원회를 열지 않고 추후 개최 날짜를 다시 잡기로 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의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이 상정될 예정이었다. 김용원 위원이 주도하고 강정혜·김종민·이한별·한석훈 위원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린 해당 안건엔 윤 대통령 체포·구속 자제,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절차 정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취재/편집 : 이정민·소중한 기자) #윤석열#내란#안창호#국가인권위원회#김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