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불쌈꾼 백기완 "억만금 줘도 안 판다"던 이 그림 백기완노나메기재단은 오는 2025년 2월 15일, 백 선생의 4주기를 맞아 서울 대학로 ‘백기완 마당집’ 2층 기획전시실에서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전을 개최한다. 신학철(1943~ ) 화백은 한국 민중미술을 대표하는 그림꾼이며, 백기완 선생과는 오랜 우정을 나눈 둘도 없는 동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백 선생의 책 '부심이의 엄마생각'을 읽은 신 화백이 이야기의 장면을 떠올리며 그린 연작 30점과 두 분이 경향신문에 40회 연재했던 어린이 통일이야기 '하얀 종이배'의 삽화 40점이 세상에 처음 공개된다. 백 선생의 장례 때 썼던 '백기완 부활도-산 자여 따르라', 백 선생의 불끈 쥔 주먹을 빨강 배경 안에 그린 '새뚝이' 그림도 전시된다. 한편, 2월 5일 전시회 개막일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명진 스님은 백기완 선생을 회고하며 죽비소리를 날렸다. #백기완 #명진스님 #신학철 #윤석열 #백기완#신학철#명진스님#윤석열#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