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창원~함안군 칠원면에 걸쳐 있는, ‘하늘을 받치고 있다는’ 뜻을 가진 천주산(해발 639m)이 온통 연분홍으로 물들었다. 하루 전날 비와 강풍 속에서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 ‘진달래는 천주산이 제일’임을 알 수 있었다. #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