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처자식 태우고 차량 바다 돌진' 40대 가장 구속 처자식 살인 40대 "거액 빚 때문에 수면제 먹이고 바다 돌진" '진도항 일가족 사망' 40대 가장 긴급체포 '야간 조사 거부' 목포해경이 2일 밤 진도항 앞바다에서 승용차를 인양하고 있다. 인양된 차량에서는 모친으로 추정되는 여성과 고교생 아들들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이 사고와 관련해 광주 북부경찰서는 일가족의 가장인 40대 남성 A 씨를 이날 밤 광주에서 체포했다. 바다로 돌진한 차량에서 홀로 빠져 나온 A 씨는 119 신고 등 구호 조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일가족사망#승용차바다돌진#목포해경#광주일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