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로 인양된 일가족 탑승 차량... 가장은 광주서 체포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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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로 인양된 일가족 탑승 차량... 가장은 광주서 체포

등록 2025.06.02 22:57수정 2025.06.0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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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이 2일 밤 진도항 앞바다에서 승용차를 인양하고 있다.

인양된 차량에서는 모친으로 추정되는 여성과 고교생 아들들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이 사고와 관련해 광주 북부경찰서는 일가족의 가장인 40대 남성 A 씨를 이날 밤 광주에서 체포했다.

바다로 돌진한 차량에서 홀로 빠져 나온 A 씨는 119 신고 등 구호 조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형호 (demian81) 내방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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