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한국 국회 찾아온, 학살에서 살아난 두 명의 '응우옌티탄'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피해 생존자로 한국정부를 상대로 국가배상소송을 제기한 퐁니·퐁넛 마을 응우옌티탄씨와 하미 마을 응우옌티탄씨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면담했다. #베트남전민간인학살#이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