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김건희 말 꺼냈다 식당서 쫓겨났다, '고속도로' 특검 앞두고 민감한 양평 지난 6월 19일 찾은 경기도 양평군.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으로 2023년부터 홍역을 앓아온 양평군은 최근 김건희 특검을 앞두고 바짝 예민한 분위기였다. 김건희 이야기를 꺼낸 <오마이뉴스> 기자는 식당에서 쫓겨나기도 했다. 양평 일대에 4만여 제곱미터의 땅을 소유하고 고속도로 종점을 뒤집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건희 일가. 특검은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까(기획-편집: 박순옥, 촬영: 소중한 기자). #김건희 #양평고속도로 #땅 #특검 #국토부 #원희룡 #김건희#양평고속도로#땅#특검#국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