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 프로젝트, 노병들 울린다 오는 25일 대한민국 곳곳에서는 6.25전쟁 제75주년 행사가 열린다.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는 마음은 똑같겠지만 서산시에서는 좀 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루시모델아카데미 민인애 대표와 (주)청춘작가 정주은 대표가 6.25 참전용사들을 위해 준비한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 프로젝트’에는 90을 넘긴 노병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나의아버지나의영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