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내란옹호 시의원이 민주주의전당 운영자문위원이라니"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경남행동은 23일 창원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을 옹호한 김미나·남재욱 시의원의 민주주의전당 자문위원 위촉 시도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승만·박정희 독재를 제대로 다루지 않고 있다며 운영 전반의 대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12.3 불법 계엄을 옹호한 국민의힘 김미나, 남재욱 시의원에 대한 자문위원 위촉 취소를 촉구했다.(관련 기사 : "내란옹호 시의원이 민주주의전당 운영자문위원이라니" https://omn.kr/2e8xp) 촬영 윤성효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윤석열#김미나#남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