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감기약만 먹다가 군에서 죽은 우리 막내아들, 법원이 정한 목숨값은 800만원" - 오마이뉴스 모바일

[현장] "감기약만 먹다가 군에서 죽은 우리 막내아들, 법원이 정한 목숨값은 800만원"

등록 2025.08.20 12:22수정 2025.08.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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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홍정기 일병 어머니 박미숙씨가 20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홍정기 일병 사망 사건 국가배상 항소심 판결을 내린 재판부의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

박씨는 "국가의 명백한 책임이 있고, 안 죽었어도 될 아들이 죽었는데 기준액(1000만 원)보다 못한 배상금을 책정하는 건 국가의 책임을 부인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했다(기획-편집: 박순옥, 촬영: 전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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