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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환경장관 다녀갔지만, 4대강 회복 의지 확인하지 못해... 농성은 계속된다”

등록 2025.09.12 19:18수정 2025.09.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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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세종보 천막농성 500일 기자회견이 열렸다. 세종보 재가동 계획 철회와 물정책 정상화를 외쳐온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은 이재명 정부의 공약이기도 한 4대강 재자연화의 조속한 실현을 촉구했다.

이날 농성장에는 김성환 환경부 장관도 다녀갔다. 당초 김 장관은 보철거시민행동이 요구해온 농성 철회의 전제 조건을 확약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보철거시민행동은 김 장관의 현장 발언에서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장관의 의지를 확인할 수 없었다면서 농성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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