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통령 사건, 누구와 논의한 적 없다" 입장문 내고 '3초 컷' 퇴장 - 오마이뉴스 모바일

조희대 "대통령 사건, 누구와 논의한 적 없다" 입장문 내고 '3초 컷' 퇴장

등록 2025.09.17 19:00수정 2025.09.1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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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퇴근하던 도중 최근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처리 논의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두 손을 모으며 답변을 사양했다.

이날 조희대 대법원장은 '최근 정치권 등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총리 등과 만나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 처리에 대해 논의했다는 취지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법원장은 위 형사 사건과 관련하여 한덕수 전 총리와는 물론이고 외부의 누구와도 논의한 바가 전혀 없으며, 거론된 나머지 사람들과도 제기되고 있는 의혹과 같은 대화 또는 만남을 가진 적이 없음을 명백히 밝힙니다'라고짧은 입장문을 냈다.
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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