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후보자 "아들 병역 특혜 도모할 이유도, 영향력도 없었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이혜훈 후보자 "아들 병역 특혜 도모할 이유도, 영향력도 없었다"

등록 2026.01.12 10:35수정 2026.01.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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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아들의 병역 이행 과정에서 어떠한 부당한 개입이나 혜택도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 후보자는 출근길에 아들의 병역 특혜 의혹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아이들이 미국 국적을 불행사하면서까지 자원해 군대를 갔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자는 "제가 현역 국회의원일 때 장남이 현역병으로 복무했고 차남은 제가 낙선해 실업자일 때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라며 "특혜를 도모할 이유도 없고 특혜를 주선할 영향력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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