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상위권 규모의 일본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은 장식적 연출보다 실제 해양 환경에 가까운 밀도와 스케일을 중시한다. '전시용'이 아닌 '해역 재현'에 비중을 뒀다. 고래상어와 만타가오리를 한 수조에서 장기간 안정적으로 볼 수 있는 수족관은 매우 드물다. 초대형 단일 수조는 관람객이 한 번에 대형 해양생물을 볼 수 있게 해준다. 공공 연구와 보존 기능을 중시하는 것도 추라우미 수족관의 차별성이다. (영상 : 이한기 기자, 편집 : 고정미 기자) #고래상어#만타가오리#오키니와#수라우미수족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