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규 “장동혁·오세훈 둘 중 한 명은 치명상 입게 될 것” - 오마이뉴스 모바일

이상규 “장동혁·오세훈 둘 중 한 명은 치명상 입게 될 것”

등록 2026.03.09 16:54수정 2026.03.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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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미등록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 노선 정상화를 촉구하며 마감시한까지 후보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상규 후보는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후보 없이 선거 치르는 한이 있더라도 공천 기강을 반드시 세우겠다며 단칼에 잘라버렸다. 노선을 바꾸면 국회의원 사실상 오세훈 당이다. 당 노선을 바꾸지 않으면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은 폭망이고 본선은 필패이다"라며 "장동혁, 오세훈 둘 중의 한 명은 치명상을 입게 될 전투에 돌입했다"라고 말했다.
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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