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녹색당·정의당 서울 후보 단일화 '신호등 연대' - 오마이뉴스 모바일

노동당·녹색당·정의당 서울 후보 단일화 '신호등 연대'

등록 2026.05.07 14:14수정 2026.05.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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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서울시당, 녹색당서울시당, 정의당서울시당, 사회대전환연대회의 서울지역모임 주최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노동당·녹색당·정의당 서울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정의당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노동당 윤정현 강북구청장 후보, 녹색당 김유리 강서구의원 후보 등 진보3당 후보자들은 "신호등연대를 통해 서울의 변화를 밝히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며 "개발은 막고, 차별은 멈추고 시민의 삶은 나아지는 신호등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서울시장,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지역구 후보를 단일화하고 공통의 공약을 발표해 서울에서 무분별하게 추진되는 개발을 막고 불평등과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멈추며 시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는 서울을 함께 만들고자 한다"며 단일화의 의미를 강조했다. 지또한 "진보3당은 이번 지방선거 공동 대응을 계기로 기득권 정치 구조에서 그동안 배제되어 온 지역민들과 여전히 '사회대전환'을 열망하는 시민들의 결집, 그리고 이에 기반한 녹색?진보정치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방향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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