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무인 택배차량, 짐 실으니 26분 만에 '배송 완료' 지난 6월 17일 오전 중국 칭다오 청양의 창청로. 스마트폰 앱으로 택배차를 호출하자, 하얀 박스 모양의 전기차가 취재진 앞에 다가와 멈췄다. '무인차량이 현재 수령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목적지 수령지까지 23분 남음'. 택배차를 호출해 짐을 넣고 문을 닫자, 차량은 몇초 지나지 않아 출발했고, 앱에서는 도착 예정 시간과 차량 정보, 이동 경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었다. 취재진은 다른 차량을 타고 7.5km 떨어진 도착지로 미리 이동해 택배차를 기다렸다. 10여분 뒤 무인택배 차량이 취재진 앞에 섰다. 택배차량이 배달하기까지 총 26분 정도가 걸렸다. 요금은 9.9위안, 우리 돈으로 2200원 정도였다. 이는 무인화되기 이전 택배 요금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영상 기획·편집 : 고정미 기자, 기사 : 신상호 기자) #중국AI#칭다오시#무인택배차#라이뎬다오#신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