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정연주 KBS 사장의 진퇴 문제와 관련해 "취임 직후 김금수 KBS이사장을 만나 '정권이 바뀌었으니 재신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6일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민주당 언론장악저지대책위원장인 천정배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이 자신의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방통위를 방문한 자리에서 "방송통신위원장과 KBS 이사장이 만났으니 정 사장 진퇴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면서 이렇게 말했다. ⓒ박정호 | 2008.08.07 12:41 #최시중#방송통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