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비명계 원외 '초일회' 간사 "이재명 기득권 내려놓고 민주당 환골탈태해야"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18일 희망과 대안 포럼 출범한다고 알렸다. 그는 "제가 몸담은 민주당이 12·3 비상계엄과 탄핵정국을 거치면서 다수 국민이 원하는 만큼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비난과 눈총을 받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도 위기에 처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권 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민주당이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정말 이재명 대표로 정권 교체가 가능한지 의구심이 있는 게 현재 상황"이라며 "민주당이 통합과 포용력을 갖춘 유능한 민주정당으로 다시 한번 환골탈태하는 게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희망과대안#이재명#양기대#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