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화"김건희 명품백이 대통령기록물? 국격이 있는데" 권익위원도 반대했다
[팩트체크 그후] 권익위 표결 8대 7로 갈려... "공적 만남이나 행사 아니고, 은밀하게 전달"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아래 권익위)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 가방이 직무관련성이 없고, 직무관련성이 있더라도 대통령기록물이어서 신고 의무가 없다며 사건을 종결 처리했지만, 권익위원들의 ...
24.07.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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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연(sta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