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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맛" '피식대학' 지역 비하에 누리꾼 뿔났다
형만 한 아우 있다, 전편 못지않은 '여성 서사'
비틀스에 영감준 아빠에 이어... '광풍' 일으킨 딸의 데뷔작
5월 초 신청해 법원 판단 곧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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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현진영.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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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