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3

한동훈 "쌍특검법 탓 공천잡음 최소화? 잘못된 시각"

2024.02.27 기사보기

04:44

“쌍특검·간호법 매듭짓고 떠나 다행” 박홍근 원내대표, 마지막 인사 “윤석열 정권 폭정에 맞서 끝까지 힘 보탤 것”

2023.04.28

03:53

박홍근, 국힘 쌍특검 표결 퇴장에 “국회의원로서 일할 이유 있나? 김건희 방탄에만 일관하는 국민 저버린 행위”

2023.04.27

05:35

“‘김건희 씨’ 중립적인 수사 필요” 장혜영 ‘쌍특검 패스트트랙’ 제안설명

2023.04.27

01:36

“김건희 특검 빠진 반쪽자리 상정” 권인숙 “국힘-정의당 어떤 합의했는지 모르겠으나 국민 원하는 게 아냐!”

2023.03.30

09:47

‘주 69시간제 괴담’ 현수막 내건 국힘... 박홍근 “‘야근·병원·기절’ 너덜트 영상 못 봤나? 비판 댓글 좀 봐!”

2023.03.28

06:03

“정의당, 국힘 아직도 설득할 수 있다 생각하나?” 박홍근, 양특검 본회의 처리 공식 요청 “패스트트랙 지정 매듭지어야”

2023.03.27

08:51

[최보라] ‘이재명 불체포특권 내려놓으라’는 정의당... 서승만 “팥 없는 찐빵·생선 없는 매운탕”

2023.02.22

04:45

이재명 “김건희 특검은 윤석열 정권 위한 것... 거부하면 내내 꼬리표 되지 않겠나?”

2023.02.15

03:36

“대장동·김건희 쌍특검이 답이다!” 왜? 박홍근 “판결 놓고 뻔뻔한 대통령과 합법적 뇌물 방법 홍보, 왜 특검인지 분명해져”

2023.02.14

05:36

김성환이 말하는 대장동·김건희 쌍특검이 필요한 이유... “제 식구 앞에선 녹슨 칼로 변하는 윤석열의 이중 잣대”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