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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대학생 기자들이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입니다. 스쿨 뉴스플랫폼 한림미디어랩 The H(www.hallymmedialab.com)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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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1화 '날것의 2초 영상'에 열광한 MZ세대... 이유가 뭘까

    '셋로그' 인기, 매 시간 지인들에게만 공유하고 조회수도 표시 안 해... SNS의 변신

    다수의 눈길을 끌기 위해 멋있고 예쁘게 꾸민 내용을 콘텐츠를 올리던 SNS 문화가 바뀌고 있다. 가까운 지인들에게 일상의 찰나를 가감 없이 공유하는 새 유형의 SNS가 출현,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화제의 SNS는 매 시간 2초 분량의 영상을 올리...
    26.05.14 13:21 ㅣ 서희원(shw1117)
  • 370화 지하철 이용 불편 신고해도 안내 방송만 하고 끝

    민원 접수 번호도 열차마다 제각각… "사람 직접 특정해 주의 주기 어렵고 인력도 부족"

    평소 전철을 자주 이용하는 A씨는 등산객으로 보이는 60대 초반의 일행이 옆이나 맞은편에 앉거나 선 채로 수다를 떨며 큰소리로 소음을 내는 것이 견디기 힘들어 바로 그 자리에서 문자로 민원을 넣었다. 그러나, '객실 내에서 대화하실 때는 작은...
    26.05.13 18:10 ㅣ 고서연(sysy050300)
  • 369화 유튜브 댓글 무심코 눌렀다 도박의 세계로?

    청소년 불법 도박 온라인 광고 무방비 노출, 학교도 경찰도 '속수무책'

    안양의 한 고교생은 게임 유튜브 채널 댓글창의 도박 사이트 링크를 통해 실제 도박을 경험했다. 2025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조사 대상 중 4.0%가 도박을 경험했으며, 절반 이상이 도박 광고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버들이 AI로 댓글을 차단해도 도박 사이트 링크는 계속 올라오고 있다. 학교는 내부에서 해결하고 경찰 접수는 거의 없어 정확한 통계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청소년들이 유튜브를 통해 불법 도박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지만 교육·경찰 당국의 대응은 미미한 실정이다....
    26.05.12 18:41 ㅣ 문태현(vate29)
  • 368화 전국 최소 인구 도시 태백의 '빛과 그림자'

    [현장 답사] 인적 끊긴 도심 시장… 관광객 증가세 한가닥 '희망'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강원도 태백시(3만6천859명)의 현장을 취재했다. 1980년대 12만명을 넘었던 인구는 석탄산업 쇠퇴로 급감했다. 주말 오후 장성중앙시장과 황지자유시장은 적막했고, 상인들은 "여름철에만 관광객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반면 고생대자연사박물관은 올해 1분기 입장객이 전년 대비 14% 증가했고, 지난 여름 태백 관광객은 60만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 늘었다. 태백시는 2026년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를 지원받는다....
    26.05.12 09:59 ㅣ 김영진(wls618211)
  • 367화 "쉬었음 청년" 우린 쉰 적 없는데요?

    입대 빼면 "인턴·자격증 준비" 휴학 최다… 취업준비 "쉬었음" 청년도 늘어

    대학생들이 휴학 기간에도 인턴, 자격증 취득 등 취업 준비에 매달리며 진짜 '쉼'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기업 채용 과정에서 공백 기간 설명을 요구하고 "휴학은 시간 낭비"라는 부정적 시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교내 활동 경험도 면접에서 "시간을 버린 것"으로 평가받는 사례도 있다. 군 휴학 외 취업 준비 휴학이 20%에 달하며, '쉬었음 청년'도 실제로는 취업 준비 중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부는 낙인효과를 줄이기 위해 '준비중 청년', '숨고르기 청년'으로 용어 변경을 고려 중이지만, 청년들의 진짜 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26.05.07 11:20 ㅣ 최보경(chbk0611)
  • 366화 "지역신문에 '기획취재' 지원하면 뭐하나, 사람이 없는데"

    [지역신문 난중일기②] 지역신문사 994곳 중 67곳만 국가 지원... 정부는 '언론자유 수호' 명목으로 간접 지원

    전국 994곳의 지역신문 중 정부 지원을 받는 곳은 67곳(6.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지역신문 지원사업은 정액 지원 방식으로 자부담 비용이 최소 10%이며, 재정난과 인력난에 시달리는 소규모 신문사들에게는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다. 한언진의 언론진흥기금은 10년간 절반 가까이가 대형 중앙일간지에 집중됐다. 지역 언론계는 소멸 위기를 막기 위한 직접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문체부는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을 35억 원 증액했다. 손솔 의원 등은 지발위를 독립 재단법인으로 전환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26.05.06 14:16 ㅣ 최민수(minsuperior8751)
  • 365화 "하루 몇백 원인데 10년째 해요" Z세대가 '앱테크' 못 놓는 이유

    걷고, 광고보고, 복권 긁어 몇원씩 적립… 공짜돈 착각에 소비 부추길 수도

    걷기나 광고 보기 등으로 소액을 적립하는 앱테크가 청년층 사이에서 인기다. 10년째 앱테크를 하는 대학생 김모씨는 지금까지 10만 원 넘게 벌었다고 한다. Z세대는 월평균 3800원을 벌지만 만족도는 78.4%로 가장 높다. 앱테크는 가변 보상 체계로 도파민을 자극해 무의식적 루틴으로 자리잡게 한다. 문제는 이용자의 76.4%가 적립 포인트를 기프티콘 등으로 즉시 소비한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앱테크가 재테크가 아닌 기업의 소비 생태계 안에 머물게 하는 마케팅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26.05.06 10:36 ㅣ 이새봄(saeb0m)
  • 364화 춘천의 '불편한 진실' 파던 그 언론, 왜 '무기한 휴간' 들어갔나

    [지역신문 난중일기①] 전국 지역신문 46.8%가 '적자'... 10년차 독립언론 <춘천사람들>, '무기한 휴간'

    ['지역신문 난중일기' 연재 순서]① 신문산업 성장세 속 죽어가는 '지역'신문들② 지역신문 지원 제도와 체계, 여전히 '미흡'③ 지역신문인에게 묻다-<원주투데이>·<설악신문> 대표신문산업 '구조적 양극화'에 지역신문 '...
    26.04.29 17:04 ㅣ 최민수(minsuperior8751)
  • 363화 청년 월세 지원, 5달이나 기다려야 하니

    올해부터 상시화, 월 20만원 혜택 반갑지만 3월 신청해도 9월 선정

    2022년 8월부터 한시적으로 시행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돼 3월부터 신규 신청을 받고 있다. 중위소득 60% 이하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올해 6만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3월 신청자가 9월에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최대 5개월의 긴 심사기간이 문제로 지적된다. 국토부는 5월분부터 소급 지원한다고 밝혔지만, 당장 매달 월세를 내야 하는 청년들에겐 여전히 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다....
    26.04.25 13:55 ㅣ 이재성(sung2447)
  • 362화 'Made by 약사천', 내달 9일 '돌멩이 식탁' 오픈

    춘천 18개 로컬 메이커 사회적협동조합, 지역특산물 활용…지역 수공예품 판매도

    춘천지역 18개 로컬 메이커들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 'Made by 약사천'이 내달 9일부터 '돌멩이 식탁'이라는 식당과 선물 가게를 운영한다.조합측에 따르면 기존에 지역 메이커들의 팝업 스토어로 활용됐던 춘천시 약사명동의 '수공업팩토리'에...
    26.04.20 13:20 ㅣ 김영진(wls618211)
  • 361화 게임 산업, K열풍 대열에 진입하나

    자체 개발 엔진 사용 <붉은사막> 판매량 500만장 돌파… 동시접속 최고 27만명

    펄어비스가 개발한 '붉은사막'이 출시 초반 혹평을 딛고 판매량 400만장, 최고 동시접속자 27만명을 기록하며 국산 콘솔게임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출시 3일 만에 대규모 패치를 단행해 평가를 반전시켰으며, 자체 개발 엔진 '블랙 스페이스 엔진'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메타크리틱 유저 평가 8.8점을 기록하며 '올해의 게임' 후보작과 동일한 점수를 받았다. 1조원대 규모로 성장 중인 국내 콘솔게임 시장에서 K-게임의 세계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6.04.17 10:00 ㅣ 신성연(ehfehf0926)
  • 360화 대학생 알바 현장 '무법천지'... "아는 것이 힘"

    편의점 청소시간도 근로시간... 첫 출근 교육시간도 근무 시간 포함

    대학생 근로자들이 교육시간 무급, 부당해고, 연차수당 미지급 등 다양한 형태의 권리 침해를 겪고 있다. 정보 부족과 사용자와의 위계로 인해 문제 제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근로계약서 작성은 사용자의 의무이며, 교육시간과 청소시간도 근로시간에 포함된다. 수습기간 임금 감액은 제한적으로만 허용되며, 대화 녹음 등 증거 확보가 중요하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경험이 아닌 엄연한 노동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26.04.16 13:22 ㅣ 이소희(lsh103203)
  • 359화 보육교사가 안심하고 일할 수 없는데 저출산 해결 가능할까?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 열악… "저출산 시대, 육아시설 사회적 지원 확대돼야"

    저출산 시대 보육교사의 열악한 근무환경이 사회적 과제로 떠올랐다. 대체인력 부족으로 아파도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며, 특히 민간 어린이집 교사들은 국공립과 급여 50만원 차이, 초과근무수당 미지급 등 처우 격차에 시달리고 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은 1천여 곳 증가했으나 민간은 2천여 곳이 문을 닫았다. 전문가들은 기관 유형과 무관한 동일임금 적용과 교권 보호 가이드라인 마련을 통해 보육교사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저출산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26.04.16 12:51 ㅣ 최보경(chbk0611)
  • 358화 춘천시민에게 'e-타봄' 서비스에 대해 물었더니...

    시민 55명 중 37명 "모른다"... 거치대 도심 중심 편중도 문제로 지적돼

    시행 6개월째에 접어든 춘천시 공영전기자전거 서비스를 두고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 거치대가 부족한 점 등에 대한 지적이 많다. 한림랩 뉴스룸이 지난달 24·25일 춘천 시민...
    26.04.02 16:26 ㅣ 우재하(woojh1021)
  • 357화 '소양이', '꽁지'... 춘천시 관광 캐릭터 개발, 홍보 나서

    지난달 31일 시청 전시 종료... 시내 기업들 무료 사용도 허용키로

    춘천시가 관광 캐릭터를 개발해 전시 판매하는 1차 행사가 지난 3월 31일 마무리 됐다. 시는 3월 20일부터 시청사 1층 로비에서 '소양이', '꽁지' 등의 시 관광 캐릭터 전시와 굿즈 판매를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봄내크루와 떠나는...
    26.04.01 15:31 ㅣ 이재성(sung2447)
  • 356화 정식 출시 전인데 중고 플랫폼에 등장... 뷰티 '시딩 키트' 논란

    인플루언서에 시장 미판매 제품 제공, 중고거래 시장서 유통... 논란되는 사례도

    뷰티 업계에서 캐릭터 협업 제품 출시와 함께 인플루언서 대상 시딩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무상 제공된 비매품이 중고거래 시장에 재판매되거나, 인플루언서 간 차등 지급으로 불만이 커지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공정위 지침상 광고 표기 의무가 있으나 누락 사례가 많아 실효성 문제도 제기된다. 업계는 시딩 마케팅의 효율성을 강조하지만, 소비자 박탈감과 제도적 기준 마련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26.04.01 14:04 ㅣ 권지윤(zeeeoun)
  • 355화 "나를 비난하지 않는 완벽한 연인"... 청년들의 열광, 전문가의 경고

    [한림랩시선] AI를 이용한 '관계의 외주화'가 삼킨 청년들... 기술이 개인 정서 대체하는 시대 대비해야

    지난해 1월 뉴욕타임스는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진 28세 여성 'Ayrin'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녀는 6개월간 ChatGPT(챗지피티)와 대화를 이어오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고, 이제는 인간보다 더 깊은 교감을 느낀다는 것이었다. 아무런 갈등 없이 자...
    26.03.31 10:38 ㅣ 정승예(seungye)
  • 354화 1원 단위 택시비 정산, 할인 공구... 치솟는 물가에 '체리슈머'된 대학생들

    오픈채팅방에서 택시 동승자 찾고, 학생회는 '공구' 주선... 고물가 시대 대학가 생존 전략

    2020년 대비 18.40% 급등한 물가에 대학생들이 '체리슈머'로 진화하고 있다. 한림대 학생들은 오픈채팅방 '택시팟'으로 1원 단위까지 교통비를 나누고, 편의점 앱으로 행사 혜택을 꼼꼼히 챙긴다. 총학생회 주도 공동구매는 최대 32% 할인율을 기록하며 가장 확실한 지갑 방어 수단이 됐다. 조동훈 교수는 디지털 플랫폼이 탐색비용을 '0'으로 만들어 '소비의 민주화'를 가능케 했다고 분석했다. 고물가 시대 대학생들의 전략적 알뜰 소비는 이제 대학가 전체의 새로운 소비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
    26.03.30 15:58 ㅣ 서희원(shw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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