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화서울 관광, 쇼핑에서 경험으로... MZ 중심 '로컬감성 여행' 급부상
외국인 관광객 소비 패턴 변화... 체험·문화활동 38% 증가, 쇼핑은 25% 감소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의 소비 형태가 '쇼핑 중심형'에서 '경험 중심형'으로 뚜렷하게 이동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체험·문화활동 비중은 2019년 대비 38% 증가한 반면, 쇼핑 비중은 25% 감소했다. 특히 20~30대는 로컬 감성 지역을 선호하며, 한복 체험, 도자기 클래스 등 소규모 체험 코스 수요가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이를 일시적 트렌드가 아닌 관광의 질적 전환으로 해석하며, 서울시도 2026년까지 '생활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25.11.2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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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린(sorin98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