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화
"쉬었음 청년" 우린 쉰 적 없는데요?
입대 빼면 "인턴·자격증 준비" 휴학 최다… 취업준비 "쉬었음" 청년도 늘어
대학생들이 휴학 기간에도 인턴, 자격증 취득 등 취업 준비에 매달리며 진짜 '쉼'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기업 채용 과정에서 공백 기간 설명을 요구하고 "휴학은 시간 낭비"라는 부정적 시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교내 활동 경험도 면접에서 "시간을 버린 것"으로 평가받는 사례도 있다. 군 휴학 외 취업 준비 휴학이 20%에 달하며, '쉬었음 청년'도 실제로는 취업 준비 중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부는 낙인효과를 줄이기 위해 '준비중 청년', '숨고르기 청년'으로 용어 변경을 고려 중이지만, 청년들의 진짜 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26.05.07 11:20
ㅣ
최보경(chbk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