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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기자는 골짜기마을 전라남도 곡성에서 태어났다. 대학을 졸업하고 10년 넘게 바다와 어민을 만나러 어촌을 배회하고 있다. 현재 목포대 도서(島嶼)문화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바다에서 바다를 보다’에서는 육지의 시선이 아니라 어민들의 시선으로 바다와 그들의 삶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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