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자연과 벗하여 살아가다 자연을 닮은 책 <달팽이는 느리고, 호박은 못생겼다?>, <내게로 다가온 꽃들 1, 2>, <희망 우체통>, <달팽이걸음으로 제주를 보다>등의 책을 썼으며 작은 것, 못생긴 것, 느린 것, 단순한 것, 낮은 것에 대한 관심이 많다.
참여기자 :
[달팽이가 만난 우리꽃 이야기 200] 마지막회
[달팽이가 만난 우리꽃 이야기 199] 바보꽃
[달팽이가 만난 우리꽃 이야기 198] 고마리
[달팽이가 만난 우리꽃 이야기 197] 제주의 가을꽃
[달팽이가 만난 우리꽃 이야기 196] 물봉선
[달팽이가 만난 우리꽃 이야기 195] 큰벼룩아재비
[달팽이가 만난 우리꽃 이야기 194] 명아주
[달팽이가 만난 우리꽃 이야기 193] 설악초
[달팽이가 만난 우리꽃 이야기 192] 아주까리
[달팽이가 만난 우리꽃 이야기 191] 매발톱
[달팽이가 만난 우리꽃 이야기 190] 어머님의 꽃밭
[달팽이가 만난 우리꽃 이야기 189] 풀솜대(지장보살)
[달팽이가 만난 우리꽃 이야기 188] 갯괴불주머니
[달팽이가 만난 우리꽃 이야기 187] 감자난초
[달팽이가 만난 우리꽃 이야기 186] 금강애기나리
[달팽이가 만난 우리꽃 이야기 185] 등심붓꽃
[달팽이가 만난 우리꽃 이야기 184] 제주의 꽃들
[달팽이가 만난 우리꽃 이야기 183] 때죽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