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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사관학교(18기)와 고려대학교 정외과를 졸업했습니다. 소총중대 요원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했고 육군 정훈감을 역임했습니다(예비역 준장). 군 개혁을 주장해왔고 현재는 평화재향군인회(www.pcorea.net) 상임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저서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를 비롯해 군 개혁에 관한 글을 발표했습니다.
참여기자 :
땅끝으로 가며
정보화시대에 부합한 군 정신교육
국군의 정체성, 광복군의 '민족자주독립정신'에 있다
국방의 의무를 하찮게 생각해서 일까?
[시론] 문민통제, 국방개혁의 핵심이다
부끄러운 전쟁,자랑스러운 참전용사들
민족적 자부심 고취 훈육이나 제대로 하라
대통령은 인재발탁의 혜안이 있어야 한다
[주장] 정권은 짧고 군대는 길다
[주장] 군은 광우병 차단 위해 적극 나서라
제주 연대장 회고록... "4.3은 압정에 견디다 못한 민중 폭동"
장군에게 소대장처럼 행동하기 요구하는 사회, 안타깝다
북한 자극하면 우리에게 이로울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