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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무도한 권력의 화신이다’ ‘신생국 조선을 반석위에 올려놓은 군주다’ 태종 이방원은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입니다. 조선실록과 함께 살아온 이정근 기자는 방송작가들이 사극을 쓸 때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가 새롭게 해석한 태종 이방원의 야망과 눈물이 여기 있습니다.
참여기자 :
[태종 이방원 212] 태종, 세상을 떠나다
[태종 이방원 211]종로에서 펼쳐진 석전
[태종 이방원 210] 완고함에 꺾인 공비의 효심
[태종 이방원 209]죽음을 불사한 의원
[태종 이방원 208]원론과 충동한 효심
[태종 이방원 207] 원경왕후, 세상을 떠나다
[태종 이방원 206] 생을 정리하는 태종
[태종 이방원 205] 낙천정 찾아간 명나라 사신
[태종 이방원 204] 대마도 정벌군 개선하다
[태종 이방원 203]대마도주 항복
[태종 이방원 202]대마도를 점령하라
[태종 이방원 201] 대마도를 공격하라
[태종 이방원 200]우리의 나아갈 길은 대륙이다
[태종 이방원 199]기 앞에 기죽은 임금과 신하들
[태종 이방원 198]영광도 부귀도 하룻밤 꿈이련가
[태종 이방원 197]영의정 체포 작전
[태종 이방원 196] 폐출 위기에 몰린 공비
[태종 이방원 195] 진실은 밝혀지기 위해 존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