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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도 함흥 태생으로 60년도 홍익미대에서 낡고 찢어진 청바지 입고 몽당붓으로 캠퍼스를 문지르면서 한국 최고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키웠습니다. 한때는 애니메이션에 미쳐 TBC-TV에서 "황금박쥐"의 스태프로 있었습니다. KBS-TV에서 드라마 "여로"의 타이틀 미술도 써 보았습니다. 동아일보에서 미술부장을 하면서 일러스트와 편집디자인으로 23년 젊음을 불태웠습니다. 94년 한국어린이일러스트레이션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책으로는 '하늘에 그린 그림', '여보야', '사랑하면 그리는거야'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현재는 마포에서 디자인 사무실을 열고 있습니다.
참여기자 :
6살 슬기의 수다 - 할미, 엄마 그리고 아빠 <41>
6살 슬기의 수다 - 할미, 엄마 그리고 아빠 <40>
6살 슬기의 수다 - 할미, 엄마 그리고 아빠 <39>
6살 슬기의 수다 - 할미, 엄마 그리고 아빠 <38>
6살 슬기의 수다 - 할미, 엄마 그리고 아빠 <37>
6살 슬기의 수다 - 할미, 엄마 그리고 아빠 <36>
6살 슬기의 수다 - 할미, 엄마 그리고 아빠 <35>
6살 슬기의 수다 - 할미, 엄마 그리고 아빠 <34>
6살 슬기의 수다 - 할미, 엄마 그리고 아빠 <33>
6살 슬기의 수다 - 할미, 엄마 그리고 아빠 <32>
6살 슬기의 수다 - 할미, 엄마 그리고 아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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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슬기의 수다 - 할미, 엄마 그리고 아빠 <29>
6살 슬기의 수다 - 할미, 엄마 그리고 아빠 <28>
6살 슬기의 수다 - 할미, 엄마 그리고 아빠 <27>
6살 슬기의 수다 - 할미, 엄마 그리고 아빠 <26>
6살 슬기의 수다 - 할미, 엄마 그리고 아빠 <25>
6살 슬기의 수다 - 할미, 엄마 그리고 아빠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