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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소금이 바다를 푸르게 하듯이 참 좋은 사람들이 어두컴컴한 세상을 밝게 합니다. 삶이 삭막해지거나 쓸쓸해져서 세상살이가 막막해 질 때 그네들의 은은한 불빛을 찾아 나서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네들의 삶을 등불 삼으려고 합니다. 추운 마음들이 은은한 불빛에 둘러 모여 두런두런 온정(溫情)의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기자 :
[조 기자의 참 좋은 세상②] 금혼 맞은 박순경-김민구 부부의 50년 세상살이
[조 기자의 참 좋은 세상 ①] 한국원자력의학원 청소부 송양섭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