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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향식 기자는 글쓰기를 활용한 의사소통 교육(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연구하는 글쓰기 전문가다. 스포츠조선 등에서 10여 년 간 신문기자로 뛰었고, 한국문장교육학회 회원으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교육사업을 하면서 프리랜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그는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 전개에 관한 연구'란 논문으로 연세대에서 석사학위를 수여했다. 이 논문으로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의 우수논문상도 받았다. 2007년 10월에 미국 동부의 하버드대학교와 MIT대학교, UMASS대학교 및 현지 고등학교, 초등학교, 평생교육원 등을 방문하여 미국의 글쓰기교육 현장을 취재했다. 2008년 4월에는 미국 중부와 서부지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들의 글쓰기교육 현황을 취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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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 미국 고교 교사 출신 김문희씨, 한국 학생들의 부실한 독해력 지적
[인터뷰②] 미국 고교교사 출신 김문희 씨가 전하는 영어 글쓰기 교수법 연수
[인터뷰①] 미국 고등학교 교사 출신 김문희씨의 영어 쓰기교육 조언
[현지 취재] 미국 보스턴 부르클라인 고교 저널리즘반
[현지 취재] 미국 보스톤 베이커 스쿨의 쉬마 컬스타인 교사의 조언
[현지 인터뷰] 미국 보스톤 브룩라인고교 영어교사 메리 버체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