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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냄새가 많이 나는 영화들을 골라서 현대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소프트파워로서 영화는 갈수록 더 큰 힘으로 꿈틀대며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영화'라는 배를 타고 중국문화의 협곡으로 항해를 떠나 보려고 합니다.
참여기자 :
[중국영화로 중국문화 읽기⑨] 펑샤오강 감독의 <집결호>
[중국영화로 중국문화 읽기⑧] 지앙원 감독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중국영화로 중국문화 읽기⑦] 러우예 감독의 <여름궁전>
[중국영화로 중국문화 읽기⑥] 꽌진펑 감독의 <란위(藍宇)>
[중국영화로 중국문화 읽기⑤] 지아장커 감독의 <스틸 라이프>
[중국영화로 중국문화 읽기④] 리위 감독의 <로스트 인 베이징>
[중국영화로 중국문화 읽기③] 왕취엔안 감독의 <투야의 결혼>
[중국영화로 중국문화 읽기②] 장양 감독의 <낙엽귀근>
[중국영화로 중국문화 읽기①] 장이빠이 감독의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