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독일영화는 다른 나라의 영화들과는 달리, 충분히 재미가 있으면서도 작품성이 있는, 특유의 독특한 전개 방식과 분위기를 지닌 작품들을 내놓고 있다. 이 중에서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익숙하게 알려진 영화들도 있고 낯선 영화들도 존재한다. <독일영화 다이어리>를 통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영화제를 수상한 바 있는, 작품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영화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참여기자 :
[독일영화 다이어리 - 마지막] 인간 본성에 대한 공포의 심리 실험, <엑스페리먼트>
[독일영화 다이어리 ⑩] 프란카 포텐테 주연의 <롤라 런>
[독일영화 다이어리 ⑨] 파티 아킨 감독의 영화 <천국의 가장자리>
[독일영화 다이어리 ⑧] 볼프강 베터 감독의 <굿바이 레닌>
[독일영화 다이어리 ⑦] 빔 벤더스 감독의 <베를린 천사의 시>
[독일영화 다이어리 ⑥] 울리히 뮤흐, 세바스티안 코치 주연의 <타인의 삶>
[독일영화 다이어리 ⑤] 한나 쉬굴라 주연의 <마리아 브라운의 결혼>
[독일영화 다이어리 ④] 귄터 그라스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 <양철북>
[독일영화 다이어리 ③] 실화 바탕으로 한 <소피 숄의 마지막 날들>
[독일영화 다이어리 ②] 히틀러의 마지막 모습을 그린 <몰락 : 히틀러와 제3제국의 종말>
[독일영화 다이어리 ①] 프리츠 랑 감독의 <메트로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