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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로 가득차야 하는 교실은 늘 혼자입니다. 6년 후 졸업앨범에도 혼자일지 모릅니다.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눌 친구가 없는 ‘나홀로 입학생’이 올해에도 전국에 167명이나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함께하는 기쁨 그리고 친구를 선물하는 '더불어 입학식'이 올해로 3회를 맞습니다. 더불어 살아가자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나홀로 입학생에게 친구를' 특별기획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공식 블로그로 가시려면... <a href="http://blog.ohmynews.com/chingu" target=_blank><u>blog.ohmynews.com/chingu/</u></a> 제2회 행사가 궁금하시면...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ArticlePage/Special/Special_list01.aspx?pSRS_CD=0000010768&PAGE_CD=N0560"><u>제2회 나홀로 입학생에게 친구를</u></a>
참여기자 :
[나홀로 입학생에게 친구를-마지막날] 일일교사 정세진 아나운서 특강
[나홀로입학생에게 친구를] 친구들과 다함께 노래 부른 '더불어함께 입학식'
[나홀로입학생에게친구를-첫째날] 처음 만난 날, 꽉 잡은 두 손 놓지 않는 아이들
[나홀로 입학생에게 친구를] 순창 유등초등학교 서연진
6월 9~11일, <오마이뉴스> 주최 '제3회 더불어 함께 입학식'... 친구도 사귀고 문화체험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