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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간 연애 끝에 남자친구 '곰씨'와 오는 가을 결혼합니다. '스드메 패키지', '예단 삼총사'에서 벗어나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소박하고 특별한 결혼식을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나의 좌충우돌 결혼 분투기,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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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결혼 프로젝트-마지막] 조금 다르게 결혼해도 괜찮아
[소박한 결혼 프로젝트⑬] 결혼 일주일 전, 챙길 게 왜 이리 많나
[소박한 결혼 프로젝트⑫] 폐백·이바지·주례... 우리 결혼에 없는 것들
[소박한 결혼 프로젝트⑪]'내 맘대로'와 '남들 하는 대로', 그 사이에서
[소박한 결혼 프로젝트⑩] '스드메 패키지' 없이 결혼하기
[소박한 결혼 프로젝트⑨] 우리만의 청첩장이 나왔다
[소박한 결혼 프로젝트⑧]'사람 사는 집' 만들기, 쉽지않네
[소박한 결혼 프로젝트⑦] '프러포즈 하지 말자'고 쿨하게 말했는데...
[소박한 결혼 프로젝트⑥] 집 구하기 두번째, 그리고 비포미드나잇
[소박한 결혼 프로젝트⑤] '집 구하기'가 시작됐다
[소박한 결혼 프로젝트④] 집안과 집안과의 결합, 실감난다
[소박한 결혼 프로젝트③] 두근두근 상견례
[소박한 결혼 프로젝트②] 결혼식장 구하기
[소박한 결혼 프로젝트①] '다른 결혼식'을 꿈꾸며